기억력 걱정되시나요? 인지기능 저하, 이렇게 예방해보세요
나이가 들면서 자꾸 깜빡하게 되고,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안 나는 일이 늘어난다면 ‘내가 치매 초기인가?’ 하고 걱정되시죠. 하지만 모든 기억력 저하가 치매는 아니에요.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인지기능 저하 일 수 있고, 생활습관과 식사 조절로 충분히 예방하거나 늦출 수 있어요. 오늘은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릴게요. 한국노인식품영양연구소 소장. 1. 인지기능이란 무엇인가요? 인지기능은 사람이 생각하고, 기억하고, 판단하고, 말하고, 행동하는 능력 을 말해요. 기억력, 집중력, 언어 능력, 시공간 감각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돼요. 이 기능들이 점점 떨어지는 걸 인지기능 저하 라고 하고, 심해지면 치매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. 그래서 초기에 잘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 이 중요해요. 2.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식사는 인지기능과 아주 깊은 관련이 있어요. 뇌도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, 뇌세포를 유지하려면 영양소가 꼭 필요해요. ● 등푸른 생선 연어, 고등어, 정어리 등에는 오메가-3 지방산 이 풍부해서 뇌세포 보호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줘요. ● 견과류 특히 호두 는 뇌 모양과 닮았다고 하죠. 호두, 아몬드 등은 비타민E와 좋은 지방산 이 많아 뇌 노화를 늦춰줄 수 있어요. ● 블루베리, 포도 이런 과일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이 들어 있어서 뇌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. ● 녹황색 채소 브로콜리, 시금치, 케일 등은 비타민과 엽산, 식이섬유 가 풍부해서 전반적인 뇌 건강에 좋아요. 3. 생활습관으로 뇌를 건강하게 식사뿐 아니라 생활 습관도 인지기능에 큰 영향을 미쳐요. 다음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에요. ● 걷기 등 가벼운 운동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뇌 건강 습관이에요. 걷기 운동은 뇌로 가는 혈류를 늘려주고, 기억력 유지에 좋아요. ● 독서, 글쓰기, 퍼즐 맞추기 두뇌를 계속 사용하는 활동은 뇌세포 사이의 연결을 튼튼하게 해줘요. 하루 10분씩이라도 자주...